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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와서 압박복벗고 찍어봤어요

어우 오늘 저녁에 너무 많이 먹었어요.... 감자탕이랑 회까지 먹어서.....배나온건 그거에요 너무 먹어서.. 먹고 집와서 압박복벗고 찍어봤어요확실히 지금 허벅지 안쪽이랑 복부 위아래가 바본이 제일 많아서 아직도 아픈데 압박복안입으니까 허 틈 1도 안보여요...다들 그랬겠지만 이대로 안빠지면 어쩌나 걱정이 태산이에요ᅮᅮᅮ 요즘 너무 잘먹어서 아직 걷는거 빼면 운동은 힘들어서 대신 다이어트보조제 먹고 있어요...안쪘으면 좋겠어요ᅮᅮ 수술당일 61.몇 나왔는데 수술후 몇일인지 기억안나는데 62. 몇나왔어요ᄏᄏᄏ 그리고 어제 아침 공복에 61.6나왔어요ᄏᄏᄏ오늘23일자 딱 10일째입니다ᄏᄏᄏᄏ 그 다이어트약 처방받은건 언제부터 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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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너무 만족하고 나머지는 제 몫인거 같아요

ᄅᄋᄐ에서 지흡했어요 수술동의서 쓸때까진 그냥 별 생각없었는데 막상 옷 탈의하고 촬영하고 원장님 디자인 들어가니까 실감이 되더라구요ᅲᅲ쫄아서 원장님한테 많이 빼주세요라고 말두못함ᅲᅲ.. 수술대 올라가는데 너무 긴장해서 수술방 계신 선생님들이 너무 긴장하지 말라구 해주셨는데, ᅲᅲ전혀 긴장감은 떨어지지 않구.. 이제 잠들거라는 말씀듣구 그 이후론 기억이 없어요ᄏ수술은 두시였구 회복실에서 눈뜬게 가물하지만 5시였나..?남편한테 대릴러오라고 말하구 다시 잠들었다가 깨구 압박복 입으려고간호사 선생님 두분 오셔서 도와주셨는데, 너무아팠어요ᅲᅲ얼마나 뺏어요? 여쭤봤는데 기억엔 순수 5천이라고 하셨는데 확실히는 다음 실밥뽑으러 갈때 실장님께 여쭤봐야 할거같아요집와서 물들이키구 압박복입은 상태로 사진찍어봤는데, 남편이봐두 많이 티난다구 하더라구요전 고도비만이고 집에서 일하는 프리랜서라 6개월 플랜으로 급하게 수술안하고 한부위할때마다 경과보고 다이어트도 병행하면서 진행하기로 했어요다음수술은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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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부유방 브라라인 러브핸들 하고 왓어요

 드디어 후기를 쓰네요ᄒᄒ1/9일 레아트에서 팔 부유방 브라라인 러브핸들 하고 왓어요 처음에 수술결정할때도 레아트랑 예몸 갔었는데레아트 분위기 너무 좋고 너무 친절하고 제가 더 딴데하고 싶다니까 우선 필요한 곳만 권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레아트로 결정했어요ᄏᄏ처음사진들은 하기전이고 밑에는 오늘 실밥푸르고 찍은사진들이예요우선 수술은 진짜 수술실들어가서 약들어가요 뻐근해요 하니까 훅자고 깨니까 끝났더라구요ᄏᄏᄏ저는 이틀만쉬고 바로 출근해야해서 했는데 움직이는데 좀 힘들긴했는데 그래도 할만했어요 대신 멍이 진짜 어마어마하게들어서지금은 지금 사진은 조명이 덜들어보이는거지ᄏᄏ 좀 심해서 멍크림엄청 발랐구요..붓기는 좀 힘들었어요 아직도 팔이랑 부유방쪽은 많이 부어있고 바본도 엄청 많아요 딱딱ᅲᅲ 그래도 저는 부유방이랑 브라라인 진짜 스트레스였는데많이줄었어요 다른 분들 팔후기보면 바로 엄청 효과있는 분들도 있는데 전 생각보다 팔 사이즈가 별로라 사실 많이 걱정하고 그래서 후기도 좀 미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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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만 줄거나 없어지만 세상편할듯ᄏᄏᄏ

모두 18일 어제 밤 사진이에요ᄏᄏ 와 전 사진들보면 아시겠지만 현재까지 붓기 최고조에요ᄏᄏᄏ더불어 멍도ᄏᄏᄏ 3번째 사진이 좀 흔들렸지만 오른쪽이 유독 더 자줏빛이네요 뒤쪽까지 ᄃᄃᄃ그래서 어젯밤에 처음으로 멍크림 허벅지만 바르고 압박복 벗고 잤어요. 멍이 무릎밑으로 내려가려고 하고 있어서 좀 무섭지만ᄏᄏ낼 오전에 실밥뽑고 출근합니다ᄏᄏᄏ 무서워요..실밥뽑는거 무섭나요?ᅮᅮ실밥뽑고 압박복입을때 땡기다가 상처벌어지는건 아니죠?ᅮᅮ 담담 명절에 온천가는데ᅮᅮ 그때까지 멍다빠지겠죠?세상사 고민 다가지고있는 느낌ᅮᅮ 다들 이시기를 어떻게 보냈는지 궁금해요ᄏᄏᄏ도대체 통증은 언제쯤 사라질까요? 통증만 줄거나 없어지만 세상편할듯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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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통증 얼마나 가요??

야호 1.2번은 수술당일 3.4번은 4일째인 17일 오전! 드디어 조금 뛰고 앉을수있는 정도가 됬어요!!!대신 그에 비례해서 허벅지에 멍이 어마무시하게 늘었지만요.... 계속 걷고 물건진열마고 서있는 직업이라 더 그럴까요...근무 이틀째.. 통증이 비교적 줄긴했지만 여전히 아픕니다!! 압박복이 주름지는거 같은데.. 왜그러죠?ᅮᅮ 안그랬는데 너무 땡겨서 늘어났나.. ᄏᄏᄏᄏ아 저는 수액이랑 혈액이 흘러나오는건 전혀 없었어요!! 소독하러갔을때 상처부위가 잘 건조된 상태라고 하셨어요. 이대로만 가면 잘 아물겠다고ᄏᄏᄏ통증이라도 없어지면 좋겠는데ᅮᅮ 보통 통증 얼마나 가요??배가 압박되서 음식생각이 덜들어서 예전보다 좀 덜먹고 있어요ᄏᄏ 그렇다고 식단조절은 아니구요 저녁으로 스파게티먹었으니까ᄏᄏᄏ뿅 다음에 또 올게요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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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튀어나온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싶은

오늘 소독하러갔다가 찍고 왔어요. 1,2번은 지흡전 3,4번은 지흡당일 5,6번은 둘쨋날이라고 해야겠죠오늘이에요 13일에 수술해서 14일이 첫날 15일 둘쨋날ᄏᄏᄏᄏᄏ 아직 얼마 안되서 붓기빵빵하고 아프지만실장님이 이정도 컨디션이면 일가는데 문제없을거라고ᄏᄏᄏ 그래서 지금 신사역와서 성화봉송구경하고 맥날에 앉아서 후기쓰고 있어요너무 만족스러워요 라인정리된게 보이고 배에 힘풀고 있어서 별로 안튀어나온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싶은...감동적이에요전사진 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셔서 다시 올려봐요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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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 지방이식 시켜두렸어요 ㅋㅋ

저희 엄마 지방이식 시켜두렸어요 ᄏᄏ 끼야~~~원래는 제가 필러해서 잘되서 필러해드릴랬는데 다들 어머님들은 이식이 더 좋다고해서 알아보다가제가 눈을 레아트에서 했었는데 지방이식 이벤트도 있던게 생각나서 엄마 신청해드리도 결제도 해드렸어요 ᄏᄏ원래 얼굴형이 U라인이였는데 V라인이 됐어요 무슨 윤곽한듯한 효과가 있네요역시 최평림원장님은 지방은 일인자이신듯해요이번에도 저처럼 엄마도 레아트는 친절해서 좋았다고 하시고 결과물도 좋아서 좋다고하시네요효도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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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죽을거같아요..

하 아파죽을거같아요..... 13일 오전 10시에 가서 추가상담받고 인바디재고 전 사진찍고 수술대누어서수면마취들어가고 잠안오는거 같다가 어느순간 비몽사몽을 느끼고 꽤꼬닥ᄏᄏᄏᄏᄏᄏ일어나라고 깨워서 일어나니 비몽사몽 침대가서 누우니 통증이 밀려오더라구요.... 남친몬불러서 같이 택시타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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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아침10시에 레아트에서 지방흡입 하구 왔습니당ㅜㅜ

드디어 오늘 아침10시에 레아트에서 지방흡입 하구 왔습니당ᅮᅮ진짜 전날부터 너무 무서워서 걱정도 많이하고 겁도 많이 먹고 갔는데 하고나오니까 속이 후련하네용ᄏᄏᄏ제가 상담한 실장님은 쉬는날이셔서 다른분들한테 설명 듣고 바로 들어갔어요ᄒᄒ일단 레아트 진짜 엄청엄청엄청!! 친절해요! 의사선생님도 그렇구 수술방간호사언니들도 엄청 친절해요!압박복 입고있는 사진이 하고 집에와서 바로 찍은사진이예요~~ 첫날에는 안아프다는 분들 많아서저도 그럴줄 알았는데 저는 깨고나서부터 아팠어요ᅲᅲ살 스치는게 너무 아프더라구요ᅲᅲ 진짜 압박복 입는데실장님인가...그언니분 엄청 고생 많이 하셨어요ᅲᅲ감사합니당!!택시 타고 집에 왔는데 택시에서 앉아있는게 너무 불편했어요ᅲᅲ 집에와서도 앉아있는건 힘들구요누워있는것보다 차라리 서있는게 훨씬 편해요!!!화장실 가서 앉는건 괜찮은데 압박복 벗을때가 진짜....살 찢어지는거 같아요ᅲᅲ내일이면 더 심해지겠져ᅲᅲ저 회복실에 누워있는데 전신한다고 탈의 하고 계시던 언니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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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허벅지지흡하고왔어요

10시에 안면 허벅지지흡하고왔어요 실장님너무친절하세요ᅲ감동그라고수술끝나고 전 너무아퍼서 자다깨고반복하다가 거의 5시쯤에 괜찮아져서 버스타고집왔어요사진봐도정리된거같지않나요? 지금은 무릎만너무아프네요 몇cc뺏는지는 모르구요뭐라고써야할지 도모르겠네요 더빠지면 다시후기남길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