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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고민인 허벅지 지방을 뽑아버리니 옷입는것도 너무 행복해요 ㅠㅠ

수술한지 벌써 2개월 됐네요!시간 참 빠르네요 ..다이어트도 같이 병행 하면서 열심히 식단 관리 하고 있고 운동도 이제 슬슬 시작 하려구 해요!늘 고민인 허벅지 지방을 뽑아버리니 옷입는것도 너무 행복해요 ㅠㅠ단점은 옷 사는데 돈이 많이 드는거...?수술 하고 2주째까지는 진짜 너무 아파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 멀쩡히 살아가고 있슴당 ㅋㅋㅋㅋㅋ제가 한번 멍이 들면 오래 가는 스타일인데 6주정도 되니까 멍은 다 빠졌어요!앉아있을때 허벅지가 서로 붙으니까 땀차고 그랬는데 지금은 허벅지 사이가 벌어져서 행복합니당 ㅎㅎㅎ복부랑 팔도 월급 받으면 할 생각입니다사진은 붓기 엄청 심했던 때인데 붓기가 심해도 라인은 맘에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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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트에서 복부&허벅지 지방흡입 하고 왔어요!

어제 레아트에서 복부&허벅지 지방흡입 하고 왔어요! 평소 허벅지와 복부가 고민이었기에 수술 진행을 하게 되었어요.처음 상담을 갔었을 때 제가 사정이 생겨서 20분 정도 늦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요ㅠㅠ! 인바디 체크도 진행하고, 빠르게 상담을 끝내려고 하지 않고 수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시면서 많은 질문에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셨어요ㅠㅠ 금액도 합리적이였고, 여기라면 마음 편하게 맡길 수 있겠단 생각에 예약금 걸고 왔었어요.그리고 어제 오전 9시30분에 수술하러 갔었어요! 상담했을 때도 복부,허벅지 같이 진행하면 정말 힘들거다라고 말씀해주셨었는데 전 이왕 아픈거 한번에 아프고 끝내자! 주의라서 동시에 진행하겠다고 했었구 원장님께서 도안 그리실때도 한번 더 말씀해주시면서 걱정해주셨어요ㅎㅎ수술실 들어간건 10시30분쯤에 들어갔고 마취 들자마자 눈 뜨니깐 회복실이더라구요ㅋㅋㅋㅋ 시계보니깐 4시였는데 와 전날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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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장님께했는데 후기들이 좋아 믿고갔는데 역시나는 역시나네요.

레아트성형외과복부+음부+부유방164/69~70오늘 하고와서그런지 붓기 멍땜에 죽겠어요 ㅠㅠ 앉기도 눕기도 힘듬 ㅠㅠ최원장님께했는데 후기들이 좋아 믿고갔는데 역시나는 역시나네요.일단 압박복을입긴했지만 거기서 보이는 라인이 맘에드네요 ㅋㅋ원장님이 딱딱 할거해주시고 잘안빠질거같은부위도 딱 찝어말씀해주시고 알아서 딱딱해주세요~상담받으실때 부담없이 가셔도 될거같아요.실장님도 넘 이뿌고 친절하시고 ,병원 분위기는 카페분위기에요.의상실은 내가 공주가된거같은 느낌이드는곳.오전타임에가서 옷갈아입고 동의서쓰고 사진찍고 원장님이 그림그려쥬시고 수술실ㄱㄱㅋㅋ 아쉬운건 수술실서 원장님을 한번도 못보고 나온다는거 , 그리고 회복실 침대는 너무따숩~약국이 좀 가기가불편.헤롱헤롱한정신으로 내리막길 내려가려니 조심조심.두달후를 기대하며 존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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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태가 달라지니까 애들이 우와 함

2달차 후기너무 많아 먹어서 살찐것같지만나름 관리하기에 배만 찐것같기도무게가 0.2키로씩 맨날 빠지다 증가하기 시작함아차 싶어서 저녁은 매일 거르는중다리 라인은 말할 것도 없음옷태가 달라지니까 애들이 우와 함하지만 수술한건 모름 행복수술하고나서 엄청 함들긴하지만 한달만 참아도 혀과가 확연히 보이니 그전까진 걱정하지 말길..전 후기에 자세한 내역있으니 확인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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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을 찾아주신 원장님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

원래 45키로 정도로 마른편인데고 불구하고 모든 살이 상체 몰빵형ㅠㅠ이라 옷을 입어도 핏이 이쁘질 않아서 지방흡입을 알아보게되었숩미당!하루에 상체 전체 다 진행하고싶었는데 문성준 원장님께서 하루만에 다 뽑기엔 위험하다고 팔전체,견갑 브라라인/ 복부전체 이렇게 나누자고 하셨어요.(저는 하루만에 못할 정도로 지방이 이렇게나 많이 나올줄 예상도 못했어요ㅋㅋㅋ) 그래서 복부를 먼저 진행하고 2주 뒤에 나머지 부위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당(보통 한달 뒤에 나머지 부위 진행하는게 제일 좋은데 저는 급해서 이렇게 했어요)그리고 문성준 원장님께서 보시고 안되는건 딱 안된다고 말씀해주셔서 객관적으로 예상되는 제 몸 라인을 알 수 있었어요~~여기서 신뢰도 급상승!!!해서 다른 병원 예약 다 취소해버렸어요.수술 전 사진 보시면 라인이라곤 하나도 없었고, 저는 라인을 더 중요시해서 수술당일에도 원장님께 라인 꼭 살려주세요!!!!라고 부탁드렸눈데 원장님께서 농담 해주시면서 잘 해주신다고 하셔서 살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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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틈도 쫙 벌어져서 청바지를 거의 다 버리고 새로샀답니다

허엉무 한지 어느덧 벌써 3개월이 지났어요초반에 고생한거에 비하면 지금 정말 사람답게 살고 있습니다 ㅋㅋ 쪼그려앉기 앉았다일어나기 모두 다 가능해요 다만 저는 회복이 조금 느린지 아직 다리안쪽에 찢어지는 통증이 있긴하지만 더 좋아지리라 생각듭니다!수술전에는 전신사진을 극도로 싫어해서 전신사진이 얼마 없네요 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수술전에 바지입고 많이 찍어놓을걸 그랬죠수술후 입은 청바지가 수술전 입었던 청바지랑 같은 바지에요 바지자체가 스판끼가 짱짱하긴한데 이제 이 바지에 여유가 생겼어요 허틈도 쫙 벌어져서 청바지를 거의 다 버리고 새로샀답니다이번에 병원에갔을때 허벅지 안쪽이 유착되었다고해서 좀더 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 ㅠㅠ병원 좀 더 다니면 좋아지리라 믿고있오용 !!그 전 수술용량이나 수술 과정은 전에썼던 후기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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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아진게 눈에 보여서 좋아요! 지흡은 레아트,,

(2월 8일) 레아트성형외과 최평림원장님에게 팔, 부유방지방흡입 받았습니다!다이어트를해도 빠지지 않는 팔뚝때문에 나시한번 못 입어보는인생.. 겁이 많아서 계속 고민만 하다가 큰마음 먹고 지흡수술 했어요마취, 수술 걱정이 너무 컸는데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 진작에 할걸 후회가득 ㅠㅠ지금 이틀차인데 별로 아프지도 않고 팔이 초금 무거운 정도?! 입니다.앞으로 얼마나 빠질지 기대가 됩니당아직 압박복을 벗어보는게 무서워서 내일 벗어볼건데.. 덜덜 ㅠ그래도 얇아진게 눈에 보여서 좋아요!최평림 원장님 실장님 수술방 간호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지흡은 레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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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엉무+골반 지이 수술을 했어요.

늦은 수술 후기입니다.저는 허엉무+골반 지이 수술을 했어요.근육형 다리라고 상담때 들었어요.일단은 여러 병원의 여러 경험자 분들 얘기를 들으니 준비물이ㅍ헷갈렸는데 일단 상담 후 수술 잡고 나서 준비하실거 말씀ㅍ드릴게요.레아트에서 수술 당일날 키트를 주지만 한없이 부족합니다.포비돈 일회용 소독 면봉(그냥 포비돈 있으면 그거 면봉에 묻혀서 써도 되긴 함)도트형 밴드(케어리브 추천)방수 밴드(넥스케어 중형 추천, 키트에도 이거 들어있더라구요.)멍크림or겔 (개인적으로 아이허브에서 아르니카겔 열댓통 사놓는거 추천. 미리미리 사놓으시고 혹시 모르니 6통씩 나눠서 사세요)철분제 (미리미리 복용하세요. 수술 2주전 뭐 그런거 상관없이 더 빨리 드실 수 있음 쭉 드세요)요정도네요. 갯수는 안적어 놓은게 본인 샤워여부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저같은 경우는 거의 매일 샤워해서 밴드를 많이 써요. 절개부위 갯수 생각해서 그리고 처음 헛손질로 잘못 붙일거 생각해서 넉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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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흡입 후 라인정리가 많이 되었습니다.

레아트성형외과 최평림 원장님께 허벅지 지흡 수술 받은지 두 달 되었습니다~전 하체는 붓기가 있다고 느낄 정도로 많이 부어있는 타입이었어요. 확실히 흡입 후 라인정리가 많이 되었습니다.식단관리까지 하니 몸무게도 줄고 라인정리도 확실하게 되는게 눈으로도 보였어요! 저와같은 하체고민 가지신 분들은 지흡 상담 꼭 받아보세요전 다시 돌아가도 지흡 할거에요 만족스럽습니다!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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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트 성형외과에서 허벅지, 팔, 부유방 지방 흡입을 한지 한 달반

레아트 성형외과에서 허벅지, 팔, 부유방 지방 흡입을 한지 한 달반 정도 지난 후기입니다수술 한 당일부터 2주차까지는 붓기도 심하고 너무 아파서 죽을 것 같았는데 딱 2주차 아침부터 붓기도 조금씩 빠지고 통증도 점점 사라져서 신기했어요ㅎㅎ지금도 붓기랑 바본이 조금 남아있고 팔을 들 때나 오래 앉아있다 일어날 때 팔, 다리가 좀 땡겨요수술 전 허벅지 둘레는 가장 두꺼운 부분 기준 56cm, 팔은 28cm였는데 현재는 허벅지 49cm, 팔 25cm입니다!수술 당일엔 압박복 때문인지 허벅지 틈이 생겼었는데 지금은 엉덩이를 살짝 뒤로 빼면 생기고 편하게 서 있으면 허벅지 틈은 생기지 않네요좀 슬프긴 하지만 상담할 때부터 팔, 다리 모두 근육형이어서 뼈팔, 뼈벅지는 절대 안 되고 허틈도 없을 것 같다고 하셨기 때문에 그냥 현재에 만족하고 있습니다ㅎㅎ앞으로 관리 빡세게 해서 허틈을 만드는 게 목표예요!붓기랑 바본이 다 사라지면 다시 후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